1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 배구 도드람 2023-24 V리그 여자부 챔피언 결정전 3차전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대2로 승리한 현대건설 선수들이 우승 메달을 깨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건설이 우승을 차지한 것은 2010-11, 2015-16시즌에 이어 역대 세 번째다. 통합 우승은 2010-11시즌 이후 13년 만이다. 2024.4.1/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정지윤현대건설FA이재상 기자 프로야구 사상 첫 천만 관중 '오늘' 넘는다…현재 994만3674명'오스마르 추가시간 2골' 서울 이랜드, 충북청주 꺾고 K리그2 2위로관련 기사위파이 이어 모마도 동행…'2연패 겨냥' 현대건설, 변화보다 내부 결집여자 프로배구, FA 협상 기간 마감…강소휘‧이소영 등 6명 이적'배구 여제'는 전력 보강 원했는데…대어 다 놓친 흥국, 김연경은 외롭다V리그 여자부 첫 '8억 시대' 열까…FA 강소휘 등 상한가'최대 8억' 여자배구 역대급 FA 시장 개막…강소휘·이소영·정지윤 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