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파이 이어 모마도 동행…'2연패 겨냥' 현대건설, 변화보다 내부 결집

지난 시즌 통합 우승 현대건설, 외인 선수 2명 유지
FA 정지윤도 재계약…똘똘 뭉친 선수단, 2연패 도전

다음 시즌에도 현대건설과 함께하는 레티치아 모마 바소코. /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다음 시즌에도 현대건설과 함께하는 레티치아 모마 바소코. /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강성현 감독과 현대건설.. /뉴스1 DB
강성현 감독과 현대건설.. /뉴스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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