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미 틸리카이넨 대한항공 감독이 6일 오후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V리그 프로배구 남자부 6라운드 대한항공과 우리카드의 경기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2024.3.6/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대한항공토미우리카드더블컨택비디오판독권혁준 기자 김하성, FA 등급 '3티어' 분류…"유격수 랭킹 2위, 다년 계약 가능해"3관왕 윤이나·신인상 유현조…KLPGA 대상 시상식 27일 개최관련 기사'착륙하던 여객기가 경로 이탈해 버스와 충돌하면?' 정부 21개 기관 합동훈련K-컬처 전초기지 재외 한국문화원…연 10개국서 '코리아시즌'[이재상의발리톡] 핀란드서 온 '배구 혁명가'…"미치지 않으면 바꿀 수 없다"확률 100% 잡은 토미 감독 "아직 끝 아니다…3차전은 시즌 최고의 경기 펼칠 것"대한항공 잡은 오기노 OK금융 감독 "2~3일 동안 서브 연습에 집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