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의 새 외인 막심(오른쪽)(KOVO제공)작전 지시를 하는 토미 틸리카이넨 대한항공 감독. 2024.3.6/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계양체육관대한항공막심토미안영준 기자 '성별 논란' 속 올림픽 복싱 金 칼리프, 알고 보니 남자였다당구여제 김가영, 통산 11승 향해 순항…스롱피아비도 32강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