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의 새 외인 막심(오른쪽)(KOVO제공)작전 지시를 하는 토미 틸리카이넨 대한항공 감독. 2024.3.6/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계양체육관대한항공막심토미안영준 기자 2006년생 진태호 '1골 1도움' 전북, ACL2 첫 경기서 세부에 6-0 대승한국 축구 FIFA 랭킹 23위 제자리…일본은 두 계단 오른 16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