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의 새 외인 막심(오른쪽)(KOVO제공)작전 지시를 하는 토미 틸리카이넨 대한항공 감독. 2024.3.6/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계양체육관대한항공막심토미안영준 기자 빙속 김민선, 시즌 첫 월드컵 500m 1차 레이스 동메달…37초93박창범 체육회장 후보, '이기흥 불출마 촉구' 단식 돌입…"체육, 바로 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