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금융그룹을 이끄는 오기노 마사지 감독(KOVO제공) 서브 7득점을 포함해 31점을 기록한 OK금융그룹의 레오(KOVO제공) 대한항공을 이끄는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KOVO 제공)관련 키워드현장취재오기노 감독ok금융토미 대한항공안영준 기자 2006년생 진태호 '1골 1도움' 전북, ACL2 첫 경기서 세부에 6-0 대승한국 축구 FIFA 랭킹 23위 제자리…일본은 두 계단 오른 16위관련 기사2연패 몰린 오기노 감독 "역전 확률 0%? 숫자는 신경쓰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