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매직넘버' 잡은 신영철 감독 "우리 선수들 열정 대단했다"

선두 대한항공에 3-0 완파…잔여 3경기 잡으면 역전 우승
"남은 경기, 부상 방지가 가장 중요…잘 준비해보겠다"

6일 오후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V리그 프로배구 남자부 6라운드 대한항공과 우리카드의 경기에서 우리카드 신영철 감독이 승리를 거둔 뒤 잇세이와 아르템을 격려하고 있다. 이날 우리카드는 대한항공을 상대로 3-0으로 승리했다. 2024.3.6/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6일 오후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V리그 프로배구 남자부 6라운드 대한항공과 우리카드의 경기에서 우리카드 신영철 감독이 승리를 거둔 뒤 잇세이와 아르템을 격려하고 있다. 이날 우리카드는 대한항공을 상대로 3-0으로 승리했다. 2024.3.6/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6일 오후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V리그 프로배구 남자부 6라운드 대한항공과 우리카드의 경기에서 토미 틸리카이넨 대한항공 감독(왼쪽)과 신영철 우리카드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3.6/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6일 오후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V리그 프로배구 남자부 6라운드 대한항공과 우리카드의 경기에서 토미 틸리카이넨 대한항공 감독(왼쪽)과 신영철 우리카드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4.3.6/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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