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기노 OK금융그룹 감독 "1년 동안 해왔던 배구로 챔프전 임하겠다"

OK금융그룹, 우리카드에 2연승…8년 만에 챔프전
'패장' 신영철 감독 "선수들 컨트롤 못한 지도자 탓"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한 OK금융그룹 오기노 마사지 감독이 코치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4.3.25/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한 OK금융그룹 오기노 마사지 감독이 코치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4.3.25/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25일 오후 경기 안산시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남자 프로배구 '2023-2024 도드람 V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 OK금융그룹과 우리카드 경기에서 우리카드 신영철 감독이 굳은 표정으로 경기를 바라보고 있다. 2024.3.25/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25일 오후 경기 안산시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남자 프로배구 '2023-2024 도드람 V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 OK금융그룹과 우리카드 경기에서 우리카드 신영철 감독이 굳은 표정으로 경기를 바라보고 있다. 2024.3.25/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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