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경기 안산시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남자 프로배구 '2023-2024 도드람 V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 OK금융그룹과 우리카드 경기에서 우리카드 신영철 감독이 굳은 표정으로 경기를 바라보고 있다. 2024.3.25/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OK금융그룹오기노우리카드신영철김도용 기자 한상조 6단, 태백산배 정상…입단 후 6년 11개월 만에 첫 우승홍명보호가 계속 주시한 이현주…"기존 대표팀에 없는 스타일"관련 기사'봄배구' 확정한 오기노 OK금융 감독 "높은 순위 즐기면서 싸울 것"오기노 감독 "순위 경쟁 압박은 감독만…선수들은 즐겁게 경기해야"오기노 OK금융 감독 "역대급 순위 경쟁? 작년에 못해 본 즐거운 경험"레오 2득점에도…오기노 감독 "OK금융그룹 에이스, 믿고 맡길 선수"'4연패' 오기노 감독 "기술보다 정신력 강조…수비 보완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