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전 승리에도 웃지 않았던 오기노 감독 "선수들에게 강하게 주의했다"

우리카드와 PO 2차전
신영철 감독 "국내 선수들 열정 강하다"

오기노 마사지 감독/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오기노 마사지 감독/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신영철 우리카드 감독/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신영철 우리카드 감독/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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