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 시절의 최홍석(오른쪽). 2017.1.3/뉴스1 ⓒ News1 DB관련 키워드현장취재최홍석우리카드 배구신영철안영준 기자 2006년생 진태호 '1골 1도움' 전북, ACL2 첫 경기서 세부에 6-0 대승한국 축구 FIFA 랭킹 23위 제자리…일본은 두 계단 오른 16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