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의 고희진 감독과 이소영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한국배구연맹 제공)정관장 주장 이소영 (한국배구연맹 제공)16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페퍼저축은행과 정관장의 경기에서 정관장 선수들이 득점에 성공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4.2.16/뉴스1 ⓒ News1 이수민 기자관련 키워드V리그포커스. 정관장이재상 기자 우리카드, 대체 외국인 니콜리치 영입…4일 삼성화재전부터 출전체육회장 선거 화두는 '단일화'…유승민 "복잡한 문제…서두르지 않을 것"관련 기사개막 11연승 흥국생명, 역대최다 '현대 15연승'도 보인다[V리그포커스]달라진 기업은행, '양강' 흥국-현건 위협하는 '다크호스'[V리그포커스]김연경 굳건, 약점 보완…흥국생명, 초반부터 독주 체제[V리그포커스][V리그포커스] 치열했던 선두 싸움, 우리카드·현대건설 챔프전 직행 '눈앞'[V리그 포커스] '오지영 진실 공방'에 치열한 봄배구 경쟁 뒷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