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의 고희진 감독과 이소영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한국배구연맹 제공)정관장 주장 이소영 (한국배구연맹 제공)16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페퍼저축은행과 정관장의 경기에서 정관장 선수들이 득점에 성공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4.2.16/뉴스1 ⓒ News1 이수민 기자관련 키워드V리그포커스. 정관장이재상 기자 김도영 앞세운 한국, 운명의 '한일전' 넘어야 도쿄행 바라본다운명의 일본전, 선발은 최승용…158㎞ 던지는 다카하시와 맞대결(종합)관련 기사김연경 굳건, 약점 보완…흥국생명, 초반부터 독주 체제[V리그포커스][V리그포커스] 치열했던 선두 싸움, 우리카드·현대건설 챔프전 직행 '눈앞'[V리그 포커스] '오지영 진실 공방'에 치열한 봄배구 경쟁 뒷전으로위기 넘긴 우리카드, 삐끗한 현대건설…엇갈린 남녀부 선두[V리그포커스][V리그포커스] 새 외인 영입한 흥국, 현건 넘어 막판 대반전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