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포커스] 1점의 소중함 아는 정관장, 7년 만의 '봄 배구' 가시권

지난 시즌 5할 넘는 승률하고도 1점 차로 PS 무산
'건강한' 이소영 합류로 탄탄해져, 현재 3위

정관장의 고희진 감독과 이소영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한국배구연맹 제공)
정관장의 고희진 감독과 이소영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한국배구연맹 제공)

정관장 주장 이소영 (한국배구연맹 제공)
정관장 주장 이소영 (한국배구연맹 제공)

16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페퍼저축은행과 정관장의 경기에서 정관장 선수들이 득점에 성공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4.2.16/뉴스1 ⓒ News1 이수민 기자
16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페퍼저축은행과 정관장의 경기에서 정관장 선수들이 득점에 성공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4.2.16/뉴스1 ⓒ News1 이수민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