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의 빅토리아 댄착(오른쪽)과 천신통. (KOVO 제공)30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한국전력과 우리카드와의 경기에서 한국전력 선수들이 득점에 성공한 뒤 기뻐하고 있다.(한국전력 배구단 제공) 2024.10.30/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V리그기업은행빅토리아정관장한국전력우리카드권혁준 기자 '빅토리아 37점' 기업은행, 풀세트 끝 정관장에 시즌 첫 패배 안겨박혜진·김소니아 영입효과…BNK, 홈 개막전서 삼성생명 제압관련 기사'빅토리아 34점' IBK기업은행, 도로공사 누르고 시즌 첫 승'임성진 폭발' 한국전력, 디펜딩 챔프 대한항공 풀세트 끝에 제압감독 새 얼굴만 5명…베스트 멤버로 맞붙는 '통영 KOVO컵' 21일 개막日 전훈 마친 기업은행…김호철 감독 "실력보다 생각이 먼저 바뀌어야"'이주아·이소영 합류' IBK, 日서 담금질 "시즌 초반부터 완전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