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를 상대로 서브 득점만 7개를 기록한 알리 하그파라스트. (한국배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V리그정관장우리카드강소휘메가김도용 기자 한상조 6단, 태백산배 정상…입단 후 6년 11개월 만에 첫 우승홍명보호가 계속 주시한 이현주…"기존 대표팀에 없는 스타일"관련 기사'빅토리아 37점' 기업은행, 풀세트 끝 정관장에 시즌 첫 패배 안겨남자배구 우리카드, '나경복 더비'서 KB 제압…여자부 정관장도 2연승'김연경 17점' 흥국생명, GS칼텍스 꺾고 개막 2연승'레오 26점' 현대캐피탈, 우리카드에 풀세트 접전 끝 진땀승감독 새 얼굴만 5명…베스트 멤버로 맞붙는 '통영 KOVO컵' 21일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