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V리그 올스타전이 열리는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을 찾은 배구 팬들이 경기장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 News1 권혁준 기자27일 오후 인천 부평구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23-2024 도드람 V리그 올스타전'의 사전 이벤트인 명랑운동회 케와브(K-스타와 V-스타)에서 선수들과 팬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4.1.27/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V리그올스타전권혁준 기자 현세린, KLPGA 최종전 'SK텔레콤·SK쉴더스' 첫날 단독선두심우준 떠나고 허경민 영입…'대권 도전' KT의 발 빠른 공백 메우기관련 기사"한국 배구를 왜 봐야 하나" 폐부 찌른 질문…'노장' 신영석의 대답은첫 올스타 출전에 MVP 받은 표승주…"상금은 동료들과 함께"신영석 '줄넘기 슬릭 백'·감독 머리 쓰다듬은 김연경…흥 넘친 올스타전"요일은 상관없어"…18년 만의 토요일 올스타전, 역대 관중 동원 5위(종합)'올스타 팬투표 1위' 김연경 "올해는 MVP보다 세리머니상 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