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수모를 겪은 남자 배구 대표팀. /뉴스1 DB ⓒ News1 신웅수 기자27일 오후 인천 부평구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23-2024 도드람 V리그 올스타전' 남자부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K-스타 팀 한국전력 신영석이 웃음을 보이고 있다. 2024.1.27/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V리그신영석올스타전파리올림픽권혁준 기자 '4승 도전' 박현경, OK저축은행 읏맨 오픈 1R 공동 7위(종합)염돈웅, 홀인원 한방에 4700만원 상당 벤츠 받는다관련 기사신영석 '줄넘기 슬릭 백'·감독 머리 쓰다듬은 김연경…흥 넘친 올스타전'올스타 팬투표 1위' 김연경 "올해는 MVP보다 세리머니상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