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남자 프로배구 '2023-2024 도드람 V리그' 대한항공 점보스와 KB손해보험 스타즈의 경기에서 KB손해보험이 득점에 성공하자 비예나(가운데), 황승빈(왼쪽), 홍상혁이 기뻐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KB손해보험이 세트스코어 3대1로 승리했다. 2023.12.10/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부키리치도로공사이재상 기자 '6파전' 대한체육회장 정책토론회, 내년 1월 4일 일산서 열려'상대 사령탑 조롱' 흥국 외인 코치, 3G 출장정지+벌금 300만원 중징계(종합)관련 기사'5연승' 정관장, 고희진 감독이 뽑은 터닝포인트는 '페퍼전 완패'[V리그포커스] 굳어가는 남녀부 '2강' 체제, 더 치열해진 중위권 경쟁우리카드, 삼성화재 꺾고 3위 도약…정관장은 3연승(종합)'파즐리 32점' 삼성화재, 우리카드 꺾고 3위로…정관장도 완승(종합)부키리치, 친정팀에 비수…정관장, 한국도로공사 셧아웃 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