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첼로 아본단자 흥국생명 감독. /뉴스1 DB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흥국생명아본단자V리그권혁준 기자 훈련 마친 KIA·키움, '눈폭탄' 여파로 발 묶였다…항공편 결항(종합)좌완 불펜 임정호, 원소속팀 NC와 FA 계약…3년 최대 12억 원관련 기사'10연승 도전' 아본단자 감독 "부담 없다, 빨리 PO 확정만 본다"흥국생명 아본단자 "변화 시도했지만 성장 못해…준우승, 자연스러운 결과"'벼랑 끝' 흥국 아본단자 감독 "마지막까지 무슨 일 벌어질 지 몰라"아본단자 감독 "정신력 부족, 또 승리 가져오지 못했다"'역전패' 아본단자 감독 "시작은 좋았지만…좋은 기회를 놓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