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첼로 아본단자 흥국생명 감독이 12일 오후 인천 부평구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배구 '2023-24 도드람 V리그'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경기에서 승리에 가까워지자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2024.11.12/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흥국생명아본단자 감독김연경이재상 기자 '4년 차' 이재현-김영웅의 성장, 삼성이 기대하는 03년생 듀오LG 문보경, 안산공고 야구부 학생들에게 천만원 상당 용품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