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미디어데이에서 7개 구단 아시아쿼터제 선수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우리카드 잇세이, OK금융그룹 바야르사이한, 대한항공 에스페호, 한국전력 료헤이, KB손해보험 리우훙민, 삼성화재 에디, 현대캐피탈 차이 페이창. 2023.10.11/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IBK기업은행 폰푼이 29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2023-2024 도드람 V리그 GS칼텍스와 IBK기업은행의 경기에서 토스하고 있다. 2023.11.29/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OK금융그룹 바야르사이한이 26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OK금융그룹의 경기에서 공격을 하고 있다. 2023.11.26/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현대건설 위파위가 3일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2023-2024 도드람 V리그 GS칼텍스와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리시브를 하고 있다. 2023.11.3/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아시아쿼터프로배구이재상 기자 SSG 최지훈 마침내 1군 복귀…좌완 선발 오원석은 말소"만기 전역할 것" 약속 지킨 '파리 속사권총 銀' 조영재관련 기사감독 새 얼굴만 5명…베스트 멤버로 맞붙는 '통영 KOVO컵' 21일 개막'우승 도전' 고희진 정관장 감독 "공격력 최상위권, 세터 염혜선이 키"V리그, 비디오 판독 세트당 2회로 증가…중간 랠리 판독도 도입비치발리볼 출신 GS 스테파니 "매일 성장 중, V리그서 뛰는 것은 행운"삼성화재 그로즈다노프 "최고의 퍼포먼스로 우승 도전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