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의 김상식 감독이 미쓰비시컵 우승컵을 들어올리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김상식베트남김도용 기자 최신원 펜싱협회회장 3선 성공…"중장기 프로젝트 계획 수립"호날두에 동조한 네이마르 "사우디 무대가 프랑스 리그보다 강해"관련 기사사우디 아시안컵, 2년 앞으로…2027년 1월 7일 개막'동남아 월드컵' 우승 김상식 감독 "감개무량…살아있음을 느낀다"'동남아 월드컵' 우승, 베트남은 지금 축제 중…김상식 인형도 등장'우승하면 트위스트춤'…약속 지킨 김상식 감독 "지금부터 시작"신태용, 인니 사령탑서 전격 경질…미쓰비시컵 조기 탈락 후폭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