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혹 앞둔 이용래는 더 뛰고 싶다…"이제 축구에 눈 떴어요"

대구FC 플레잉 코치로 잔류에 기여
"2025년에도 선수로 뛰길 원한다"

2025년에도 현역으로 뛰고 싶다는 의지를 보인 이용래. /뉴스1 ⓒ AFP=뉴스1 김도용 기자
2025년에도 현역으로 뛰고 싶다는 의지를 보인 이용래. /뉴스1 ⓒ AFP=뉴스1 김도용 기자

대구FC 잔류에 힘을 보탠 이용래.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대구FC 잔류에 힘을 보탠 이용래.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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