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적 잔류' 박창현 감독 "살아남았다…2025년엔 대구도 강원처럼"

K리그1 11위에 그친 뒤 승강 PO서 아산 제압
"세징야·에드가 의존도 줄이는 축구도 필요"

박창현 대구FC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박창현 대구FC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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