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해축브리핑EPL맨유맨시티김도용 기자 이제는 서울 맨…김진수‧문선민 "김기동 감독님, 이적 결심의 큰 이유"'FC서울 2년차' 김기동 감독 "자신감 얻었어…팬들에게 감동 드릴 것"관련 기사순항하는 '판니호' 레스터, '37세' 바디도 부활 [해축브리핑]선두 리버풀만 굳건…2위와 13위가 승점 8차 'EPL 대혼전'절망 빠트린 텐하흐, 희망 쏜 판니, 이젠 맨유 아모림호 출항맨유, EPL 출범 후 최악의 출발…텐하흐 경질 위기[해축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