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 선수들이 충남아산FC와의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현장취재대구FC세징야에드가김도용 기자 김명훈 9단, 농심배서 셰얼하오 9단에 아쉬운 패…5연승 무산축구지도자협회, 대학 선수 200여명 대상 트라이아웃 개최관련 기사대구 잔류 이끈 세징야 "재계약? 구단과 대화가 우선, 결정된 것 없다"'극적 잔류' 박창현 감독 "살아남았다…2025년엔 대구도 강원처럼"대구 잔류의 열쇠는 역시 '세드가'…1부리그 자존심 세우며 잔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