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양민혁강원FC토트넘CIES김도용 기자 토트넘 입단 앞둔 양민혁, FIFA도 인정…올해의 신예 '9위'정몽규 축구협회장, 고심 끝 4선 도전 결정…공정위에 심사 요청한다관련 기사'창단 첫 준우승' 강원FC, 유료관중부터 매출까지 다잡았다창단 첫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진출한 강원FC…홈 경기는 어디서?토트넘 가는 양민혁 "강원FC에서 행복했다"…팬들에 마지막 인사토트넘 가는 양민혁, 12월 16일 조기합류…"강원서 준우승해 기뻐"김진태 강원지사, 강원FC 첫 리그 준우승에 "정말 꿈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