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한국시간) 요르단 암만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B조 6차전 팔레스타인과 대한민국의 경기에서 이명재와 박용우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대한축구협회 제공) 2024.11.19/뉴스1이상철 기자 팔레스타인에 혼쭐…불안하던 홍명보호 뒷문, 또 흔들렸다홍명보호, 팔레스타인과 1-1 무승부…손흥민, 황선홍 넘어 51호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