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우승을 확정한 안양 선수들. (프로축구연맹 제공) 2024.11.2/뉴스1이창용(왼쪽)과 리영직(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FC안양의 승격 파티(안양 제공)라커룸에서 환호하는 안양 선수들. (프로축구연맹 제공) 2024.11.2/뉴스1관련 키워드FC안양승격안양 유병훈안영준 기자 여자축구 신상우호, 29일 월드컵 챔피언 스페인과 원정 평가전토트넘, 갈라타사라이에 슈팅 28개 허용…"공을 많이 뺏겼다"관련 기사안양 이창용 "서울전? 김기동 감독처럼 우리도 신경 안 쓴다"11년 만 승격 유병훈 안양 감독 "상상이 현실로…서울 꼭 이길 것"기쁜 날 눈물 쏟은 유병훈 감독 "암 걸린 아내에게 미안해"(종합)팬도 선수도 부둥켜 눈물…안양이 11년 만에 1부로 가던 날(종합)팬도 선수도 부둥켜 눈물…안양이 11년 만에 1부로 가던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