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도 선수도 부둥켜 눈물…안양이 11년 만에 1부로 가던 날(종합)

안양, 부천전 무승부로 리그 우승·승격 확정
홈구장으로 돌아와 홍염 파티

2일 오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4 38라운드 부천FC와의 경기에서 0-0으로 비기며 K리그2 우승을 확정한 FC안양 선수들이 유병훈 감독을 헹가래치고 있다.  (프로축구연맹 제공) 2024.11.2/뉴스1
2일 오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4 38라운드 부천FC와의 경기에서 0-0으로 비기며 K리그2 우승을 확정한 FC안양 선수들이 유병훈 감독을 헹가래치고 있다. (프로축구연맹 제공) 2024.11.2/뉴스1

2일 오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4 38라운드 부천FC와의 경기에서 0-0으로 비기며 K리그2 우승을 확정한 FC안양 원정팬들이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 (프로축구연맹 제공) 2024.11.2/뉴스1
2일 오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4 38라운드 부천FC와의 경기에서 0-0으로 비기며 K리그2 우승을 확정한 FC안양 원정팬들이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 (프로축구연맹 제공) 2024.11.2/뉴스1

2일 오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4 38라운드 부천FC와의 경기에서 0-0으로 비기며 K리그2 우승을 확정한 FC안양 유병훈 감독이 경기 종료 후 환호하고 있다.  (프로축구연맹 제공) 2024.11.2/뉴스1
2일 오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4 38라운드 부천FC와의 경기에서 0-0으로 비기며 K리그2 우승을 확정한 FC안양 유병훈 감독이 경기 종료 후 환호하고 있다. (프로축구연맹 제공) 2024.11.2/뉴스1

 안양의 김정현ⓒ News1 안영준 기자
안양의 김정현ⓒ News1 안영준 기자

2일 오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4 38라운드 부천FC와의 경기에서 0-0으로 비기며 K리그2 우승을 확정한 FC안양 김성동과 김다솔이 경기 종료 후 환호하고 있다.  (프로축구연맹 제공) 2024.11.2/뉴스1
2일 오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4 38라운드 부천FC와의 경기에서 0-0으로 비기며 K리그2 우승을 확정한 FC안양 김성동과 김다솔이 경기 종료 후 환호하고 있다. (프로축구연맹 제공) 2024.1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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