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을 이끌고 승격한 유병훈 감독(프로축구연맹 제공) 2024.11.2/뉴스1승격 후 기뻐하는 FC안양(프로축구연맹 제공) 2024.11.2/뉴스1FC안양 팬과 선수들(프로축구연맹 제공) 2024.11.2/뉴스1관련 키워드현장취재FC안양 승격유병훈 감독안영준 기자 프로축구연맹, 13일 K리그 추춘제 전환 검토 위한 공청회 개최대한체육회 평창동계훈련센터, 스켈레톤 월드컵·아시안컵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