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과 서울의 더비전 경기 모습(대한축구협회 제공) 승격을 확정한 안양 선수들과 팬들. (프로축구연맹 제공) 2024.11.2/뉴스1 안양 이창용(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현장취재FC안양 FC서울승격이창용안영준 기자 황희찬 드디어 첫 골…울버햄튼, '10명' 맨유에 2-0 완승재계약 소식 없고 팀 전술과도 불협화음…힘 빠지는 손흥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