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 2경기 연속골을 터뜨린 주민규. 2024.11.1/뉴스1 ⓒ News1 김지혜 기자국가대표팀 공격수 오세훈(오른쪽). 2024.10.1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홍명보호오현규주민규오세훈안영준 기자 문체부,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자격중지' 이상 중징계 요구'성별 논란' 속 올림픽 복싱 金 칼리프, 알고 보니 남자였다관련 기사'손흥민 복귀' 홍명보호 3기 발표…'이을용 아들' 이태석 첫 발탁해외파 점검 마친 홍명보 감독 귀국…11월 A매치 2연전 준비너도나도 골·골…뜨거워지는 홍명보호 원톱 경쟁카드마다 대성공, 홍명보의 번뜩인 용병술…'난적' 이라크 잡았다'원톱' 기회 얻은 오세훈, 이라크전 전반 41분 선제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