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7시 30분 울산종합운동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4 36라운드 강원FC와의 경기 후반 HD현대 주민규가 팀 두 번째 골을 넣은 뒤 이청용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11.1/뉴스1 ⓒ News1 김지혜 기자관련 키워드K리그1울산HD김판곤이청용김도용 기자 '디펜딩 챔피언' 딩하오 9단, 반격 성공…삼성화재배, 22일 최종국한국스포츠에이전트협회, 이동준 제3대 회장 선출관련 기사"코리아컵 결승 일정, 너무 빡빡해"…포항·울산의 쓴소리최다 우승 도전 포항 vs 2관왕 노리는 울산…"코리아컵 정상은 우리가"K리그1 최고의 별은 누구…조현우‧양민혁‧안데르손, MVP 삼파전ACLE 4연패 김판곤 울산 감독 "우리가 진 경기…변명할 게 없다"'ACL 엘리트 3연패' 울산 김판곤 감독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