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아산(흰색 유니폼)이 30일 열린 K리그2 수원 삼성과 원정 경기에서 1-2로 역전패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FC안양의 유병훈 감독(오른쪽).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K리그21부리그 승격FC안양충남아산수원 삼성서울 이랜드이상철 기자 전북, 광주와 비기며 10위 확정…서울 이랜드와 승강PO(종합)개막 7연승 끊긴 BNK, 연패 없다…KB 잡고 선두 질주관련 기사남으려는 자와 올라가려는 자…18일 간의 '승강 전쟁'이 시작된다'FC안양 K리그1 승격'…최대호 시장 "FC서울에 승리 기대"아산, K리그2 2위로 승강 PO 직행…전남‧부산은 PO 합류, 수원은 탈락'K리그2 우승' 안양, 9일 1부 승격 기념 시내 퍼레이드11년 만의 승격한 안양의 성공 키워드 '베테랑'·'팬'·'도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