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아산(흰색 유니폼)이 30일 열린 K리그2 수원 삼성과 원정 경기에서 1-2로 역전패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FC안양의 유병훈 감독(오른쪽).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K리그21부리그 승격FC안양충남아산수원 삼성서울 이랜드이상철 기자 선두 SK, LG의 9연승 저지…안영준, 결정적 스틸+레이업(종합)선두 SK, LG의 9연승 저지…안영준, 결정적 스틸+레이업 활약관련 기사[스포츠 10대뉴스 下] 회장과 감독이 국회로…고개 숙인 한국 축구K리그2 3부작 다큐멘터리 '더 플레이리스트' 14일 첫 방송K리그2는 '승격' 안양 천하…MVP 마테우스·감독상 유병훈·베스트11 6명승강PO 오른 서울 이랜드·충남아산, 동반 창단 첫 승격 도전남으려는 자와 올라가려는 자…18일 간의 '승강 전쟁'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