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아산(흰색 유니폼)이 30일 열린 K리그2 수원 삼성과 원정 경기에서 1-2로 역전패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FC안양의 유병훈 감독(오른쪽).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K리그21부리그 승격FC안양충남아산수원 삼성서울 이랜드이상철 기자 K리그2 2위 충남아산, 수원에 역전패…안양, 1부 승격까지 승점 1FC서울, 최초 '홈 50만 관중' 임박…"내년엔 더 잘해 60만 도전할 것"관련 기사안양, 전남과 1-1 무승부…K리그1 승격까지 1승 남았다K리그2 안양, 충북청주 격파…1부 승격까지 매직넘버 2승K리그2 안양, 부산 4-1 완파…3연패 끊고 다시 선두로K리그2 FC안양, 음료전문기업 동아오츠카와 후원 협약수원 삼성, 서울이랜드에 카즈키 보내고 피터 영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