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LG의 외국인 선수 대릴 먼로. (KBL 제공)서울 SK의 베테랑 가드 김선형. (KBL 제공)1일 경기 수원시 권선구 수원KT소닉붐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수원 KT 소닉붐과 부산 KCC의 경기, KT 허훈가 KCC 허웅이 경기에 임하고 있다. 2025.1.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프로농구SKLG9연승 무산허훈허웅이상철 기자 K리그1 강원, 멀티 플레이어 최병찬 영입탁구 신유빈, 여자단식 세계랭킹 9위로 한 계단 상승관련 기사선두 SK, LG의 9연승 저지…안영준, 결정적 스틸+레이업(종합)우승 후보들의 부진…반환점 향하는 프로농구, 순위 싸움 점입가경'8연패 뒤 8연승' 진격의 LG, 상승세 중심엔 마레이가 있다프로농구 LG, DB 완파하고 8연승 행진…공동 4위 도약(종합)프로농구 LG, DB 완파하고 8연승 행진…공동 4위 도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