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왼쪽)과 김기동 감독이 30일 경기 구리 GS챔피언스파크에서 진행한 FC서울 미디어데이에 참석했다. (FC서울 제관련 키워드현장취재기성용FC서울김기동 감독린가드이상철 기자 FC서울, 최초 '홈 50만 관중' 임박…"내년엔 더 잘해 60만 도전할 것"4개월 만에 복귀 기성용 "3경기 남아 아쉽지만 ACL 목표로 뛴다"관련 기사FC서울, 최초 '홈 50만 관중' 임박…"내년엔 더 잘해 60만 도전할 것"'전병관 환상 바이시클 골' 전북, 서울 천적 입증…7위 도약서울 린가드, 광주전 교체 명단 포함…김기동 감독 "아직 60~70%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