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은행 K리그1 2024 8라운드' FC 서울과 전북 현대 모터스의 경기 전반전, 서울 일류첸코가 헤딩슛을 날리고 있다. VAR 결과 오프사이드 판정. 2024.4.20/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은행 K리그1 2024 8라운드' FC 서울과 전북 현대 모터스의 경기 후반전, 전북 전병관이 팀의 세번째 골을 넣고 있다. 2024.4.20/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K리그FC서울전북현대기성용김도용 기자 딩하오 9단, 당이페이 9단과 삼성화재배 우승 다툼안세영, 중국 대회 첫판서 힘겹게 승리…세계 18위 선수에 2-1 신승관련 기사'루카스 결승골' 서울, 제주 1-0 제압…5년 만에 4연승+5위 도약우여곡절 끝 돌아온 손준호, 서울전 교체 명단…1329일 만에 K리그 복귀어린이날 앞둔 서울-울산, 관중 5만2600명 입장…시즌 최다 관중제주, '꼴찌' 전북 2-0 제압하고 6위…FC서울은 김천 5-1 대파 (종합)'전반 투입' 린가드 "아직 100% 아니다, 빨리 승점 3점 얻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