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4차전 대한민국과 이라크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배준호가 드리블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2024.10.1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10일(현지시간) 요르단 암만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3차전 대한민국과 요르단의 경기, 대한민국 조유민이 요르단 야잔 알나이마트를 수비하고 있다. 2024.10.1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홍명보호요르단이라크한국월드컵 3차 예선이상철 기자 건재한 '37세' 메시, 2026 월드컵 뛰나…"지금 순간을 즐길 뿐"포체티노, 미국 감독 부임 두 경기 만에 쓴맛…멕시코에 0-2 패관련 기사전문가 이구동성 "위기 극복 홍명보호, 즐겁게 뛰더라…'원팀' 되어간다"요르단, 오만 4-0 완파 'B조 2위'…선두 홍명보호와 승점 3차마음으로 함께 뛴 주장 손흥민…홍명보호 대승에 "기분 좋네"[뉴스1 PICK]거침없는 홍명보호, '3연승'…펠레스코어로 이라크 제압원톱 경쟁, 나도 있다…오세훈 "개인 욕심 접고 팀 승리에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