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미르스타디움 전경(용인시 제공) ⓒ News1 김평석 기자10일(현지시간) 요르단 암만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3차전 대한민국과 요르단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은 이재성과 두 번째 골을 넣은 오현규가 2대0 승리 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10.10/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홍명보호이라크한국2026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이상철 기자 '포체티노호 미국' 출항, 파나마 2-0 격파…"목표는 2026 월드컵"홈인데 낯선 용인미르…이라크전 앞둔 홍명보호 미션은 '적응'관련 기사어느덧 '대체 불가' 설영우, 대표팀 측면 수비 고민 지웠다이승우‧문선민 합류…홍명보호, 26인 체제로 이라크전 담금질기다리던 태극마크…이승우, '신성' 배준호에 도전장'부상' 황희찬‧엄지성, 홍명보호 소집 해제…이승우‧문선민 대체 발탁자신감 찾은 홍명보호, 다음 미션은 '안방 포비아' 털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