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김영권이 6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아흐메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준결승 요르단과 대한민국의 경기에서 요르단 알 타마리를 수비하고 있다. 2024.2.7/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한국요르단홍명보호2026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이상철 기자 현대모비스, 막차로 KBL 컵대회 4강 합류…토너먼트 대진 확정요르단 FW 알나이마트, 한국전 뛸 듯…알타마리 결장 유력관련 기사손흥민, 한글날 맞아 인사 "한글로 더 가깝게 소통…행복하다"'홍명보호 캡틴' 김민재, 요르단전서 철벽 수비 펼친다원정 응원단 200명, 요르단으로 출국…홍명보호에 힘 실어준다휘청거리는 한국축구, 악몽은 요르단전 패배부터 시작됐다손흥민 없는 홍명보호, '돌격대장' 황희찬 부활이 절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