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FC 김은중 감독이 30일 경기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은행 K리그1 2024 10라운드' 수원FC와 FC서울의 경기에서 피치를 바라보고 있다. 2024.4.30/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FC서울 수원FC김기동김은중안영준 기자 황희찬 드디어 첫 골…울버햄튼, '10명' 맨유에 2-0 완승재계약 소식 없고 팀 전술과도 불협화음…힘 빠지는 손흥민관련 기사'전반 투입' 린가드 "아직 100% 아니다, 빨리 승점 3점 얻겠다"'린가드 효과' 벌써 후끈…FC서울, 10일 홈 개막전에 구름 관중 기대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