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3 하나원큐 K리그1 6라운드 FC서울과 대구FC의 경기 후반 장내 아나운서가 공식 관중수로 4만5007명을 발표하고 있다. 이는 코로나 이후 한국프로스포츠 최다 관중이다. 2023.4.8/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프로축구 ‘2023 하나원큐’ K리그1 37라운드 FC서울과 수원삼성의 경기를 앞두고 FC서울 서포터들이 열정적인 응원을 펼치고 있다. 2023.11.2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FC서울 제시 린가드.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린가드FC서울최다 관중이재상 기자 '스키 여제' 본, 6년 만에 출전한 월드컵 복귀전서 14위'테니스 스타' 고프, 전 세계 여자 스포스 선수 수입 1위…약 500억관련 기사FC서울, 최초 '홈 50만 관중' 임박…"내년엔 더 잘해 60만 도전할 것"린가드 "한국 생활 환상적…무언가 이루고자 서울행 결심"김기동 감독의 약속 "일류첸코, 득점왕 만들어주겠다"'일류첸코 결승골' 서울, 수원FC 제압하고 K리그1 5위 도약(종합)서울, 단일 시즌 최다 관중 신기록…16경기 만에 43만 4426명 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