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2라운드 FC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에 앞서 열린 FC서울 신입 선수단 환영식을 마친 린가드가 머플러를 매고 선수 대기실로 향하고 있다. 2024.3.10/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10일 오후 '하나은행 K리그1' 2024 2라운드 FC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리는 서울 마포구 월드컵경기장에 마련된 린가드존에서 팬들이 유니폼을 구매하기 위해 줄 서 있다. 2024.3.10/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2라운드 FC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둔 서울 린가드를 비롯한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4.3.10/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린가드FC서울이재상 기자 '스키 여제' 본, 6년 만에 출전한 월드컵 복귀전서 14위'테니스 스타' 고프, 전 세계 여자 스포스 선수 수입 1위…약 500억관련 기사김기동 감독과 기성용이 본 린가드 "헌신하는 슈퍼스타"FC서울, 최초 '홈 50만 관중' 임박…"내년엔 더 잘해 60만 도전할 것"4개월 만에 복귀 기성용 "3경기 남아 아쉽지만 ACL 목표로 뛴다"서울, 단일 시즌 최다 관중 신기록…16경기 만에 43만 4426명 달성'루카스 결승골' 서울, 제주 1-0 제압…5년 만에 4연승+5위 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