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2라운드 FC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에 앞서 열린 FC서울 신입 선수단 환영식을 마친 린가드가 머플러를 매고 선수 대기실로 향하고 있다. 2024.3.10/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10일 오후 '하나은행 K리그1' 2024 2라운드 FC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가 열리는 서울 마포구 월드컵경기장에 마련된 린가드존에서 팬들이 유니폼을 구매하기 위해 줄 서 있다. 2024.3.10/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1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2라운드 FC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둔 서울 린가드를 비롯한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4.3.10/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린가드FC서울이재상 기자 '엘동원' 호칭 들은 에르난데스 "영광이다, 팬을 위해 이기겠다"[PO3]기사회생한 LG, 좌완 엔스 선발 vs 삼성은 에이스 레예스 출격[PO4]관련 기사서울, 단일 시즌 최다 관중 신기록…16경기 만에 43만 4426명 달성'루카스 결승골' 서울, 제주 1-0 제압…5년 만에 4연승+5위 도약서울 린가드, 한 달 만에 복귀…"딸 앞에서 골까지 넣었으면"서울에 진심인 린가드…김기동 감독 "스스로 하루 두 번 재활 훈련"린가드도 놀란 '린가드 존'…"팬들 응원 덕분에 K리그에 순조롭게 적응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