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그레이엄 아놀드 감독. 2024.2.3/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호주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에서 1무 1패로 C조 5위에 머물러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호주신태용 감독아놀드 감독월드컵 예선홍명보 감독대한축구협회이상철 기자 여자축구, 2031 월드컵부터 남자처럼 아시아 예선 별도 진행한국 축구대표팀 사령탑 후보였던 호주 아놀드 감독, 자진 사퇴관련 기사클린스만·만치니·벤투…아시안컵, 외국인 사령탑만 21명 '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