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한국시간) 오만 무스카트의 술탄카부스 경기장에서 열린 오만과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B조 조별리그 2차전 대한민국과 오만의 경기를 3대1로 승리한 대한민국 선수들이 관중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4.9.11/뉴스1관련 키워드홍명보 감독월드컵 예선손흥민안영준 기자 FIFA와 인터뷰한 홍명보 "한국, 아시아 최고 될 것이라 확신"피겨 김유성, 주니어 그랑프리 4차 대회서 개인 첫 우승관련 기사한국 축구대표팀 사령탑 후보였던 호주 아놀드 감독, 자진 사퇴한숨 돌린 홍명보호, 그러나 10월엔 더 큰 난관이 기다린다최악의 출발 피한 홍명보호, 자신감 충만…"점점 더 좋아질 것"상암 논두렁 잔디, AFC도 지적…10월 이라크전, 장소 바뀔 수 있다주민규의 확신 "감독님 지시 아래 하나로 뭉치면 더 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