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FC의 손준호.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4.6.23/뉴스1수원FC의 손준호./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손준호중국축구협회영구제명이상철 기자 '직무정지' 항고 기각된 이기흥 "체육회장 선거 후 진실 밝힐 것"K리그1 광주, 베테랑 수비수 민상기 영입김도용 기자 한숨 돌린 바르샤…'900억' 올모, 임시 등록 연장 승인 받았다이강인 향한 EPL의 관심…아스널 이어 맨유‧뉴캐슬도 주시관련 기사'승부조작 혐의' 손준호, 결국 수원FC와 계약 해지승부조작 극구 부인 손준호, 억울하다면서도… "판결문 확인할 생각 없어"'영구 제명' 손준호 승부조작 부인…중국 "지난 3월 공개 판결"(상보)손준호 해명 회견에 중국도 관심…"그가 입을 열고 도움을 요청했다"손준호, 선수생명 갈림길…중국축협, FIFA‧KFA에 '영구 제명' 통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