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FC의 손준호.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4.6.23/뉴스1수원FC의 손준호./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손준호중국축구협회영구제명이상철 기자 전북, 광주와 비기며 10위 확정…서울 이랜드와 승강PO(종합)개막 7연승 끊긴 BNK, 연패 없다…KB 잡고 선두 질주김도용 기자 '유남규 딸' 유예린 앞세운 청소년탁구, 中 꺾고 세계선수권 결승행매디슨의 추가골 도운 손흥민 "최고의 생일 선물이 됐다"관련 기사'승부조작 혐의' 손준호, 결국 수원FC와 계약 해지승부조작 극구 부인 손준호, 억울하다면서도… "판결문 확인할 생각 없어"'영구 제명' 손준호 승부조작 부인…중국 "지난 3월 공개 판결"(상보)손준호 해명 회견에 중국도 관심…"그가 입을 열고 도움을 요청했다"손준호, 선수생명 갈림길…중국축협, FIFA‧KFA에 '영구 제명' 통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