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 조작 혐의로 중국축구협회로부터 영구 제명 징계를 받은 축구선수 손준호(수원FC)가 11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수원시체육회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4.9.11/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승부 조작 혐의로 중국축구협회로부터 영구 제명 징계를 받은 축구선수 손준호(수원FC)가 11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수원시체육회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4.9.11/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손준호수원FC최순호 단장승부조작영구제명이상철 기자 전북, 광주와 비기며 10위 확정…서울 이랜드와 승강PO(종합)개막 7연승 끊긴 BNK, 연패 없다…KB 잡고 선두 질주관련 기사'선수 생명 위기' 손준호, FIFA 해석이 관건…CAS 항소도 가능'정승원 결승골' 수원FC, 광주 꺾고 홈 4연승…김천은 선두 탈환2시간 만에 속전속결…수원FC의 과감했던 손준호 영입 스토리(종합 2보)2시간 만에 속전속결…수원FC의 과감했던 손준호 영입 스토리(종합)손준호, 전북 아닌 수원FC 입단 임박…4년 만의 K리그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