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선두를 유지한 FC안양.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K리그2FC안양김도용 기자 한상조 6단, 태백산배 정상…입단 후 6년 11개월 만에 첫 우승홍명보호가 계속 주시한 이현주…"기존 대표팀에 없는 스타일"관련 기사수원, 판정 논란 속 안산에 2-1 역전승…1부 승격 희망 키웠다기쁜 날 눈물 쏟은 유병훈 감독 "암 걸린 아내에게 미안해"(종합)팬도 선수도 부둥켜 눈물…안양이 11년 만에 1부로 가던 날(종합)안양이 1부리그로 간다…창단 11년 만에 첫 우승·승격(종합)팬도 선수도 부둥켜 눈물…안양이 11년 만에 1부로 가던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