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HD 주민규가 13일 열린 울산 문수축구장에서 FC서울과 하나은행 K리그1 2024 23라운드에서 후반 48분 결승 골을 넣어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이경수 울산HD 감독대행이 13일 울산 문수축구장에서 열린 FC서울과 하나은행 K리그1 2024 23라운드 경기에서 벤치에 앉아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FC서울 외국인 선수 제시 린가드가 13일 울산 문수축구장에서 열린 울산HD와 하나은행 K리그1 2024 23라운드 경기에서 그라운드에 누워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울산HD 선수들이 13일 열린 울산 문수축구장에서 FC서울과 하나은행 K리그1 2024 23라운드에서 1-0으로 승리한 후 기뻐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제주 유나이티드의 유리 조나탄이 13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23라운드포항 스틸러스전에서 후반 56분 결승 골을 터뜨렸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대전 하나시티즌의 박정인이 13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23라운드 강원FC전에서 득점에 성공한 뒤 기뻐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홍명보 감독울산HD주민규이경수 감독대행린가드이상철 기자 윤홍근 빙상연맹 회장, 재선 포기…"영원한 빙상인으로 응원할 것"국내 스포츠산업 연간 매출액, 사상 첫 80조원 돌파관련 기사'손흥민 복귀' 홍명보호 3기 발표…'이을용 아들' 이태석 첫 발탁울산 김판곤 감독 "지하 10층서 시작, 좋은 선수들 덕분에 우승까지"이젠 우승이 익숙한 울산…사령탑 이탈과 외부 변수 다 극복하고 'V5'성남과 전북 이어 이젠 '울산 천하'…역대 4번째 3연패 위업K리그 3연패 눈앞…울산, 오늘 강원전 승리하면 '새 왕조'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