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울산종합운동장에서 3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울산 HD. /뉴스1 ⓒ News1 조민주 기자울산 HD의 조현우(오른쪽)와 김영권. /뉴스1 ⓒ News1 김지혜 기자강원FC의 양민혁. /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K리그1울산 HD강원FC김도용 기자 '유남규 딸' 유예린 앞세운 청소년탁구, 中 꺾고 세계선수권 결승행매디슨의 추가골 도운 손흥민 "최고의 생일 선물이 됐다"관련 기사만화처럼 데뷔해 드라마처럼 마무리…'축구천재' 박주영다운 고별전울산, 3연패 대관식서 수원FC 완파…박주영 쐐기골(종합 2보)[K리그1] 전적 종합(23일)영플 후보 포항 홍윤상 "잘 성장했다는 것 증명해 만족스럽다"[인터뷰]"코리아컵 결승 일정, 너무 빡빡해"…포항·울산의 쓴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