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울산종합운동장에서 3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울산 HD. /뉴스1 ⓒ News1 조민주 기자울산 HD의 조현우(오른쪽)와 김영권. /뉴스1 ⓒ News1 김지혜 기자강원FC의 양민혁. /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K리그1울산 HD강원FC김도용 기자 9개월 만에 태극마크 되찾았던 김승규, 또 무릎 부상…11월 소집 무산레알 마드리드, 스페인 홍수 피해자 위해 15억원 쾌척관련 기사4개월 만에 복귀 기성용 "3경기 남아 아쉽지만 ACL 목표로 뛴다"결정적 순간 터진 주민규…울산, 3연속 우승에 힘 얻었다'엇갈린 현대가'…울산은 3연패 눈앞, 전북은 강등 위기 직면울산, 3연속 우승에 한걸음 더…동해안 더비서 2-0 완승(종합)울산, 3연속 우승에 한걸음 더…동해안 더비서 2-0 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