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울산종합운동장에서 3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울산 HD. /뉴스1 ⓒ News1 조민주 기자울산 HD의 조현우(오른쪽)와 김영권. /뉴스1 ⓒ News1 김지혜 기자강원FC의 양민혁. /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K리그1울산 HD강원FC김도용 기자 김상식의 베트남, 태국 꺾고 미쓰비시컵 V3…7년 만에 정상김상식 감독, 또 하나 기적 썼다…베트남 부임 6개월 만에 우승컵관련 기사K리그1 강원, 울산서 미드필더 강윤구 영입[스포츠 10대뉴스 下] 회장과 감독이 국회로…고개 숙인 한국 축구정경호 신임 강원FC 사령탑 "팬들이 납득하는 '축구 맛집' 만들 것"강등된 인천, 강원 돌풍 이끈 윤정환 감독 선임…"반드시 승격하겠다"이번엔 사령탑 잘 뽑아야 하는 전북, '베테랑' 감독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