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HD 김판곤 감독과 김기희가 16일 오후 서울 마포구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파이널라운드 미디어데이'에서 트로피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10.16/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김판곤 울산HD 신임 감독이 10일 오후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4' 26라운드 울산HD와 대구FC의 경기에서 교체된 주민규를 안아주며 격려하고 있다. 2024.8.10/뉴스1 ⓒ News1 김지혜 기자1일 오후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2024' 울산 HD와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에서 울산 아타루가 선제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4.3.1/뉴스1 ⓒ News1 조민주 기자관련 키워드프로축구K리그1울산HD우승3연패강원FC이상철 기자 올랜도, 레이커스 7연승 제동…바그너 종료 2.5초 전 역전 3점포제20회 WKBL 유소녀 농구클럽 최강전, 23~24일 신안산대서 개최관련 기사영플 후보 포항 홍윤상 "잘 성장했다는 것 증명해 만족스럽다"[인터뷰]최다 우승 도전 포항 vs 2관왕 노리는 울산…"코리아컵 정상은 우리가"울산 고승범, K리그 10월의 선수 선정…생애 첫 수상서울서 열리는 포항-울산 코리아컵 결승전, 22일부터 티켓 판매K리그1 최고의 별은 누구…조현우‧양민혁‧안데르손, MVP 삼파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