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동 FC서울 감독. /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FC서울K리그1김기동린가드김도용 기자 한상조 6단, 태백산배 정상…입단 후 6년 11개월 만에 첫 우승홍명보호가 계속 주시한 이현주…"기존 대표팀에 없는 스타일"관련 기사김기동 감독과 기성용이 본 린가드 "헌신하는 슈퍼스타"4개월 만에 복귀 기성용 "3경기 남아 아쉽지만 ACL 목표로 뛴다""K리그 4년 만의 외인 득점왕은 나"…일류첸코·무고사 2파전"설렁설렁 해도 되겠지" 생각했던 린가드를 정신 번쩍 차리게 한 채찍은'데려오고 싶은 선수' 1위 뽑힌 린가드 "고맙지만 서울에서 우승할래"